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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페이스북, 美 의원들 공개 서한에 답변…“리브라, 개인정보 지킬 것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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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대문 전화번호 댓글 0건 조회 103회 작성일 19-07-1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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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이 리브라의 의회 청문회를 앞두고 우려를 표했던 미국 상·하원 의원들의 공개 서한에 회신했다.


9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페이스북 블록체인 부문의 수장인 데이비드 마커스는 서한을 통해 페이스북이 암호화폐 ‘리브라’로 개인의 금융 정보에 접근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특별히 강조했다.


칼리브라의 대표이자 리브라 공동 설립자인 데이비드 마커스는 상원은행위원회의 공개 서한에 대한 답변으로 "데이터 프라이버시에 대한 우려를 이해한다"면서, "적절한 작업이 진행되도록 시간을 들여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현지 언론 더힐(The Hill)은 9일(현지시간) 하원금융서비스위원회에도 비슷한 내용으로 서한이 전달됐다고 보도했다.


서신에서 데이비드 마커스는 "리브라 블록체인에서 진행되는 어떤 거래도 개인 정보와 연결되지 않을 것"이라며, "이더리움, 비트코인처럼 리브라 블록체인에서 발생하는 거래도 익명으로 처리되어 이용자 신분을 공개적으로 드러내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리브라가 오픈소스 플랫폼이기 때문에 기타 개발업체들이 리브라 월렛을 만들 수 있으며, "월렛 개발사가 관할지역의 규제와 표준을 따르고, 개인에게 요구할 정보 유형을 결정하며, 이에 대한 책임을 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규제기관이 "자금세탁·테러자금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신원 및 거래 활동에 대한 정보 수집을 요구할 수 있다"고도 덧붙였다.


페이스북이 리브라 백서를 공개한 이후, 정부 및 규제기관들은 많은 우려사항을 제기하고 있다. 하원금융위원회 맥신 워터스 위원장은 성명을 통해 프로젝트 중단을 요청했다. 위원장은 "의회와 규제기관이 해당 사안을 검토하고 조치할 기회를 갖도록 암호화폐 개발을 중단해달라"고 전했다.


이러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데이비드 마커스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리브라를 관리하는 리브라 협회에 100개 이상이 참여한다"며, "페이스북의 역할은 제한적"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리브라 프로젝트에 대한 상원 청문회는 오는 16일, 하원 청문회는 17일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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